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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소식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이들의집 작성일20-09-01 09:04 조회22회 댓글0건

본문

따뜻한 사랑으로 기쁨을 !!

후원회원님 안녕하십니까!
 “받는 것들을 기억하기보다는 늘 못다 준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긴 장마가 지나가고 이제는 찌는 듯한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태풍도 오지만 그래도 자연은 절기에 맞게 곡식이 익어가고 과일도 벌써 햇과일이 나왔음을 보면, 계절은 우리에게 주어진 하늘의 선물입니다.
손초롱이 특수학교를 가기 위해서 바오로아람터로 전원 갔습니다. 어하진 아기가 입소 했구요. 하진이는 먹는 것이 어려운데 우리의 사랑받고, 잘 먹고 건강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전예안, 원은별 생일 맞이하여 축하해 주었습니다. 둘이 다 일곱살이기 때문에 생일 축하가 마지막이 되었네요. 은우도 생일맞이해서 축하해 주었습니다. 사랑을 독차지하는 애교쟁이 은우예요. 얼마 전 병원 가는데 혼자서 의젓하게 앉아서 노래 부르며 가는 것을 보면서 기특하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날씨는 무척 덥고 햇볕이 강한 날, 마리아동 물놀이를 집 마당에서 했답니다. 아동들과 아가방 아가들이 너무 신나하고 원은별은 일곱살 언니라고 물장구치면서 수영을 아주 열심히 했답니다. 해수욕장 부럽지 않았어요. 그래도 따뜻한 물속에서 했답니다. 늘 봉사자들과 함께 하였었는데 봉사자 없이 하느라 교사들이 수고 했어요.  모두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아이들이 또다시 부산시의 지침으로 코로나2단계를 지키려고 어린이집 등원을 하지 않고 있답니다. 속히 좋아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어려움 안고 살아가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잘 이겨내고 극복해 가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기를 기도합니다.

후원회원님!
“믿음과 온유야말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다.”(집회1,27)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곡식이 익어가는 계절 가족 모두 주님의 도우심으로 행복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0년 9월                  아이들의집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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