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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소식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이들의집 작성일17-11-07 18:55 조회21회 댓글0건

본문

따뜻한 사랑으로 기쁨을 !!
   
    후원회원님 안녕하십니까!
   
  “천국과 지옥은 사람의 마음속에 있고 그 기준점은 감사함이다.”쌀쌀한 날씨가 늦가을 같음을 느끼게 합니다. 아이들도 추워진 날씨로 감기에도 걸리며 환절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박은서, 박주천, 박정현이 특수학교 입학을 위해서 꽃동네로 갔습니다. 데려다 주는 날, 은서의 방 친구인 빛나도 함께 갔는데  8월에 먼저 가서 그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브리엘을 보고 싶어 해서였습니다. 가브리엘은 이미 잘 적응해서 의젓해 보였으며 서로 만나서 기뻐했고, 특히 주천이는 그곳에 살고 있는 쌍둥이 형이 맞이해 주어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릅니다. 모든 아이들이 잘 적응하리라 믿습니다.
  백민서가 10월부터 YMCA어린이집을 아주 행복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직원들이 같이 전체 나들이 갔었는데 아이들 모두 즐거워했습니다. 시민공원과 동물원 구경하면서 신나게 뛰어놀고, 날씨가 좋아서 오가는 이동시에도 참 좋았습니다. 노는 게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르는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과 함께 하느라 교사들은 힘들었지만 모두 아이들을 위한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며, 사진도 많이 찍고 추억도 담아 왔습니다.
귀염둥이 임윤아의 첫 돌! 그날은 배화유치부 소풍날이라 오빠, 언니들이 돌잔치에 함께 못해서 섭섭했지만 많은 어른들이 함께 하여 축하해 주었습니다. 돌잡이로는 청진기를 잡았답니다. 재혁, 민호도 생일을 맞이해 축하해 주었습니다. 재혁이도 이제는 움직임이 많아졌고, 웃고 표현하는 동작이 좋아져서 내년에는 걸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여러 가지의 치료와 운동을 병행하여 열심히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데 우리는 재혁이가 스스로 걸어서 학교에 가기를 희망하고 있답니다.
 
  후원회원님!
  고르지 않은 날씨입니다. 작은 것에 기뻐하는 우리아이들의 사랑과 고마움을 전해 드립니다. 가족모두 기쁨의 나날 되시고, 환절기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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