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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사랑이 가득한 아이들의 집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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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따뜻한 사랑으로 기쁨을 !! > > 후원회원님 안녕하십니까! > “받는 것들을 기억하기보다는 늘 못다 준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긴 장마가 지나가고 이제는 찌는 듯한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태풍도 오지만 그래도 자연은 절기에 맞게 곡식이 익어가고 과일도 벌써 햇과일이 나왔음을 보면, 계절은 우리에게 주어진 하늘의 선물입니다. > 손초롱이 특수학교를 가기 위해서 바오로아람터로 전원 갔습니다. 어하진 아기가 입소 했구요. 하진이는 먹는 것이 어려운데 우리의 사랑받고, 잘 먹고 건강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전예안, 원은별 생일 맞이하여 축하해 주었습니다. 둘이 다 일곱살이기 때문에 생일 축하가 마지막이 되었네요. 은우도 생일맞이해서 축하해 주었습니다. 사랑을 독차지하는 애교쟁이 은우예요. 얼마 전 병원 가는데 혼자서 의젓하게 앉아서 노래 부르며 가는 것을 보면서 기특하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 날씨는 무척 덥고 햇볕이 강한 날, 마리아동 물놀이를 집 마당에서 했답니다. 아동들과 아가방 아가들이 너무 신나하고 원은별은 일곱살 언니라고 물장구치면서 수영을 아주 열심히 했답니다. 해수욕장 부럽지 않았어요. 그래도 따뜻한 물속에서 했답니다. 늘 봉사자들과 함께 하였었는데 봉사자 없이 하느라 교사들이 수고 했어요. 모두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 아이들이 또다시 부산시의 지침으로 코로나2단계를 지키려고 어린이집 등원을 하지 않고 있답니다. 속히 좋아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어려움 안고 살아가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잘 이겨내고 극복해 가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기를 기도합니다. > > 후원회원님! > “믿음과 온유야말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다.”(집회1,27)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곡식이 익어가는 계절 가족 모두 주님의 도우심으로 행복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 2020년 9월 아이들의집 드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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