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소식지(2019년3분기 후원금수입및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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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들의집 작성일19-11-01 09:43 조회1,524회 댓글0건첨부파일
- 2019년 3분기 후원금수입지출.hwp (26.5K) 11회 다운로드 DATE : 2022-07-11 13: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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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마음으로 !!
후원회원님 안녕하십니까!
“훌륭한 사람보다 편안한 사람을 더 좋아합니다”깊어 가는 가을에 자연의 아름다움을 바라볼 수 있는 눈과 만져보고 표현하면서 이렇게 살아있음이 참 감사합니다. 정말 어려운 세상사에 하느님의 자비하심을 청하며 편안한 사람으로 살아가려는 노력을 해 봅니다.
배화유치원 아동들 고구마 캐는 체험하고 고구마 한 봉지씩 가지고 와서 구워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꿈사랑 어린이집은 삼정더파크 동물원 견학 다녀왔으며. 요즈음은 나들이 하는 날이 많아서 주방에서 김밥 싸고 준비 하느라 수고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말을 할 줄 아는 요셉동 아동들은 맛있다며 좋아라 합니다. 그리고 ㈜대선주조에서 사회복지사 시상식이 있었는데 저희 생활재활교사 김기영 교사가 선택되어 상을 받게 되었고, 포상으로 9일간 유럽여행을 가게 되어 영광입니다.
마리아동 가을 소풍은 비로 인해 취소되었고, 요셉동 아동들은 잔디 밭 앞마당에서 텐트 쳐 놓고 놀이터에서 놀이하고 점심은 외식으로 시켜서 먹고 신나게 즐겼습니다.
마리아동 건물 전체를 도색하였고, 산 밑이고 뒷산에 대나무가 많아서 집을 덮어서 기와도 청소하고 움직이는 것 교정하고 깨끗하게 단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비로 인해 문제가 된 여러 곳을 손 봐야 해서 공사하면서 이런 저런 크고 작은 곳을 고치는 일을 하였습니다.
아주 예쁘게 말도하고 모든 직원들이 귀여워하는 임윤아 생일을 맞이하여 축하해 주었습니다. 요즈음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가방 아이들은 서로 걷고 싶어서 온 집안을 두루 다녀서 방 엄마들이 아주 조심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휘는 얼마나 잘 기어 다니는지 대문 밖으로도 나가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이렇게 성장하면서 10월을 보냈습니다. 남승윤 아기가 새로이 입소하였습니다. 아주 건강하고 예쁜 아가입니다. 첫날은 낯설어서인지 많이 울었는데 아기가 잘 적응하기시를 바라며 사랑으로 키우려합니다.
후원회원님!
“주님을 경외함은 주님에게서 오는 선물이며, 실제로 그분께서는 사랑으로 길을 바로잡아 주신다.”(집회1,12)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기쁨 가득한 가을 보내시기를 마음모아 기도합니다.
2019년 11월 아이들의집 드림
후원회원님 안녕하십니까!
“훌륭한 사람보다 편안한 사람을 더 좋아합니다”깊어 가는 가을에 자연의 아름다움을 바라볼 수 있는 눈과 만져보고 표현하면서 이렇게 살아있음이 참 감사합니다. 정말 어려운 세상사에 하느님의 자비하심을 청하며 편안한 사람으로 살아가려는 노력을 해 봅니다.
배화유치원 아동들 고구마 캐는 체험하고 고구마 한 봉지씩 가지고 와서 구워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꿈사랑 어린이집은 삼정더파크 동물원 견학 다녀왔으며. 요즈음은 나들이 하는 날이 많아서 주방에서 김밥 싸고 준비 하느라 수고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말을 할 줄 아는 요셉동 아동들은 맛있다며 좋아라 합니다. 그리고 ㈜대선주조에서 사회복지사 시상식이 있었는데 저희 생활재활교사 김기영 교사가 선택되어 상을 받게 되었고, 포상으로 9일간 유럽여행을 가게 되어 영광입니다.
마리아동 가을 소풍은 비로 인해 취소되었고, 요셉동 아동들은 잔디 밭 앞마당에서 텐트 쳐 놓고 놀이터에서 놀이하고 점심은 외식으로 시켜서 먹고 신나게 즐겼습니다.
마리아동 건물 전체를 도색하였고, 산 밑이고 뒷산에 대나무가 많아서 집을 덮어서 기와도 청소하고 움직이는 것 교정하고 깨끗하게 단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비로 인해 문제가 된 여러 곳을 손 봐야 해서 공사하면서 이런 저런 크고 작은 곳을 고치는 일을 하였습니다.
아주 예쁘게 말도하고 모든 직원들이 귀여워하는 임윤아 생일을 맞이하여 축하해 주었습니다. 요즈음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가방 아이들은 서로 걷고 싶어서 온 집안을 두루 다녀서 방 엄마들이 아주 조심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휘는 얼마나 잘 기어 다니는지 대문 밖으로도 나가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이렇게 성장하면서 10월을 보냈습니다. 남승윤 아기가 새로이 입소하였습니다. 아주 건강하고 예쁜 아가입니다. 첫날은 낯설어서인지 많이 울었는데 아기가 잘 적응하기시를 바라며 사랑으로 키우려합니다.
후원회원님!
“주님을 경외함은 주님에게서 오는 선물이며, 실제로 그분께서는 사랑으로 길을 바로잡아 주신다.”(집회1,12)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기쁨 가득한 가을 보내시기를 마음모아 기도합니다.
2019년 11월 아이들의집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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