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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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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내의 손길로 재활을 !! > > > 후원회원님 안녕하십니까! > > “사람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변함없는 마음”이라 합니다. 푸르름으로 한껏 좋은 향기를 풍기는 6월! 산 밑에 사는 저희들 행복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마리아동 아이들 김해연지공원으로 나들이 다녀왔어요. 옹명미정이, 가영, 예안이는 남고 날씨가 무척 좋아서 산책하고 햇볕 쏘이고 놀다가 왔습니다. > 유치부 아동들은 배화학교 본교에 가서 어린이날 행사를 하고 왔구요. 저희도 어린이날 아이들과 재미있고 신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유희동에서 율동과 놀이로 시작하여 마당에서 비눗방울 놀이하면서 지냈고, 특히 해마다 어린이날이면 먼 서울에서 화덕을 가지고 와서 파스타, 피자를 맛있게 구워 주는 ‘작은 나폴리 아빠스’ 세 가족들에게 참 감사했습니다. 오후에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놀이터에서 그네도 밀어주고 자전거도 타면서 유익한 시간 가졌으며 그 후 서울로 떠났습니다. 내년에도 오기로 하고 갔습니다. > YMCA어린이집 다니는 백민서, 엄재하, 구도윤과 함께 같은 반 친구들 11명이 우리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과자선물도 주고 함께 유희동에서 놀이하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고, 민서 친구들은 집이 크고 놀이터도 있다면서 부러워하고 돌아갔답니다. > 조은별, 옹명미정, 김장연 생일맞이하여 축하해 주었구요. 옹명미정이는 가끔 호홉이 어려워 우리들을 놀라게 하는데 요즈음 양호한 상태로 지내고 있구요. 그리고 일시보호 김태수 3세 아이가 왔습니다. 잘 웃고 혼자서도 잘 놀고 아주 적응을 잘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고마우신 분들의 염려 덕분에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 > 후원회원님! >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입으십시오. 사랑은 완전하게 묶어주는 끈입니다”콜로3,14. 최고의 선물인 변함없는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님께 은총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 2019년 6월 아이들의집 드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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