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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사랑이 가득한 아이들의 집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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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2년 새롭게 얻은 한 해를 시작하며 아이들과 직원들이 함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가득히 받으십시오.” > > 2021년 12월 1일에는 신*영 아동이, 31일에는 이*온 아동이 전원을 하였고 22일에는 2020년생 김*민(남) 아동이 입소하였습니다. 아동들이 잘 적응하고 지낼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 윤*한과 김*랑 아동이 퇴원하여 아이들의집에서 함께 성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하였지만 윤*한 아동은 다시 병원에 입원하여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두 아동 모두 완전히 회복되고 치료가 끝난 것이 아니지만 잠시라도 얼굴을 보고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더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성탄에는 직원들이 아이들 각각의 마니또가 되어 평소보다 더 관심을 갖고 기도하고 선물도 준비하여 나누었습니다. > 아동들의 웃음과 울음소리를 들으면 ‘어쩜 저렇게 예쁘게 말할 수 있을까?’ ‘어떻게 저렇게 오랫동안 울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그리고 그 소리가 어떤 음악보다 마음을 울리고 온 우주가 아동의 한마디 내뱉는 서툰 말에 집중하는 것을 느끼는 놀라운 순간들이 있습니다. 한 아동이 놀다 잠든 동생에게 손수건을 덮어준 것이, 아동이 매번 숟가락을 떨어뜨리면서도 스스로 밥 한번 먹는 것이 아이들의집에서는 화제 거리가 됩니다. > 세상은 누가 권력을 갖을 것인가, 명예를 얻을 것인가, 재물을 더 많이 갖을 것인가로 힘을 쓰고 관심을 갖지만 아이들의집에서는 단순하고 일상적인 일들이 더 소중하고 큰 기쁨이 됩니다.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아동들이 누리는 일상의 기쁨을 소식지에 마음 담아 보냅니다. > > 2022년 “ 희망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믿음에서 얻는 모든 기쁨과 평화로 채워 주시어, 여러분의 희망이 성령의 힘으로 넘치기를 바랍니다.” (로마서15장 13절) > > > 따뜻한 사랑으로 기쁨을 > 섬세한 마음으로 건강을 > 인내의 손길로 재활을 > > 2022년 1월 아이들의집 드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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