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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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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이들의집 소식지 > > > 안녕하십니까? > 무더위에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7월에는 김*랑(여), 백*솔의 생일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의집에 아동들의 생활공간으로 마리아동은 중증 아동과 0~3·4세 아동이, 요셉동은 4·5세~7세 아동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동들이 마리아동에서 요셉동으로 생활공간을 옮길 때마다 하루 사이에 변하는 모습에 이야기 거리가 생기곤 합니다. 김*랑(여)은 혼자서 숟가락을 들려하지 않아서 식사 때마다 어려움이 있었는데 요셉동으로 옮긴 날부터 혼자 숟가락을 사용 하여서 직원들 사이에 웃음을 주었습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방학을 하여 요셉동은 아동들의 낮잠 시간외에는 하루 종일 아이들의 소리가 넘쳐납니다. 아동들이 방학 때만 경험할 수 있는 특혜^^이기도 합니다. > 마리아동 아동 13명은 30일에 원내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였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물 온도를 미지근하게 하여 한 두 시간을 놀았습니다. 혼자 튜브를 타는 아동도 교사의 도움을 받는 아동도 매우 즐거워하며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물놀이가 처음인 아동들은 무서워하다가도 나중에는 나오지 않으려 할 정도로 잘 놀았습니다. 아동들이 웃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저희들에게는 참으로 행복입니다. 아이들의집 설립목적에는 “아동들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기를 보낼 수 있도록”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 아동들이 가장 행복한 시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과 바로 내 옆의 사람을 최선을 다해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이 별개가 아니라는 것을 아이들을 통해 듣습니다. 사랑 받는 유일한 조건은 사랑을 받으려 애쓰고 갈구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사랑하는 것임을 아이들과 함께하며 더 깊이깊이 체험하게 됩니다. 조금은 선선해지기를 바라는 9월에 인사드리겠습니다. > 따뜻한 사랑으로 기쁨을 > 섬세한 마음으로 건강을 > 인내의 손길로 재활을 > > 2022년 8월에 뜨거운 사랑을 보내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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