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
ENGLISH
아이들의집
아이들의집
재활프로그램
자료실
후원 및 자원봉사
소식란
커뮤니티
소개
시설안내
일시보호시설
오시는길
물리치료
조기교육
언어/섭식
놀이활동
마사지 활동
생활재활
사회적응 프로그램
재활자료실
교육자료실
복지자료실
후원안내
후원접수
후원내역
자원봉사
소식지
우리들 사진
우리들 영상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직원게시판
미아신고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직원게시판
미아신고
HOME > 커뮤니티 > 공지사항
공지사항
(본문 및 첨부파일에 개인정보 및 민감정보가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요함)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아이들의집 소식지 > > 안녕하십니까? 설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 가족들과 만남이 삶에 온기를 더하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 > 아이들의집은 1월에 코로나로 인해 한차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제는 이런 상황이 낯설지 않아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어, 종사자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입니다. 코로나로 비어있는 자리는 다른 누군가의 희생과 배려로 채워지고, 도시락을 몇 개씩 싸고, 치료실이 변경되어 불편하여도 기꺼이 감수하며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돌봅니다. 덕분에 저희 아이들은 그 위기를 무사히 넘기고, 설날을 맞이하여 예쁜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하며 서로에게 복을 빌어주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지낼 수 있었습니다. > 나의 인권을 위해 다른 사람의 인권을 짓밟는 것을 너무나 쉽게 생각하는 이 세상에서 취약한 조건을 지닌 아이들을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고, 어려움을 기꺼이 받아들이며 함께 했던 이 시간이 새해 저희에게 희망이라는 선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라서 사회에 나갈 즈음에는 우리 사회도 이렇게 변화할 수 있으리라는...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의 선물.. > > 4년 만에 자원봉사자 전체 교육이 오프라인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자원봉사는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라는 주제로 교육도 듣고, 본인이 속한 봉사 단체를 소개하고 인사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30년이 넘게 아이들의집에 봉사를 하러 와 주신 분도 계셨고, 어떤 분은 직장 특성상 출근 시간이 늦기 때문에 그 시간에 와서 봉사 활동을 하고 출근을 한다고 하셨습니다. 처음엔 2~3명이 봉사를 시작했는데, 지금은 그 모습을 보고 함께 하고자 하는 사람이 모여 20여 명이 함께 봉사 활동을 하게 된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봉사자분들의 나눔은 그 어떤 강의보다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나의 삶은 누군가에게 울림이 되어줄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세상에 울림과 향기를 더해주시는 후원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2월 한달도 기쁨 가득한 날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아이들의 집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운봉길 135(반송동) 우)48000 | Tel.(051) 542-5980 | Fax.(051)542-7854 |
E-mail.child50@chollian.net / child4672@hanmail.net
재단법인 영원한 도움의 성모회 **아이들의 집**
개인정보처리방침
copyright ⓒ 2015 아이들의 집 All Right Reserved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