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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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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섬세한 마음으로 건강을 !! > > 후원회원님 안녕하십니까! > “떨어지는 빗방울이 바위를 깎을 수 있는 것은 그것의 강함이 아니라,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기 때문입니다.”유난히도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아이들은 집 안에 있는 수영장에서 물 받아서 물놀이 하면서 무더운 여름을 지내고 있습니다. > 다온이는 위탁모와 2박 3일 나들이를 다녀왔답니다.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오시는 이발 봉사자분들께서 봉사하는 날에 억수같이 쏟아지는데도 비를 맞고 오셔서 우리아이들 머리 예쁘게 손질해 주시고 가셨답니다. 꿈사랑어린이집 아동들은 1박 2일로 양산 아쿠아환타지에 가서 캠프 참석하고 왔구요. 복날을 맞이하여 ‘빨래방 봉사자 복 잔치’로 21명에게 백숙을 준비하여 대접했습니다. 연세도 높으신 어르신들이 봉사하시겠다고 매일 빠지지 않고 오셔서 기저귀 개고 널고 해 주심에 감사드렸습니다. 배화유치부 아동들은 여름방학을 하였습니다. 유치원 가는 걸 낙으로 삼았는데 이제 집에서 물놀이를 하면서 지내야 할 것 같습니다. > 하계학생봉사자 교육이 3일간 있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장애 체험과 여러 가지 교육과 봉사를 하였습니다. 고생도 하였지만 봉사를 통해서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우리 아이들과의 만남이 제일 행복했다고 하네요. > 솔개해수욕장으로 전체 아동이 물놀이 가려고 준비했는데 요셉동 아이들만 다녀왔습니다. 무더운 날씨라 아가들과 중증아동이 걱정스러워 집에서 따뜻한 물 받아서 수영하였습니다. 밖에 나가기만 하여도 좋아라 하는 요셉동 아이들은 볕이 뜨거운데도 모두 신나게 모래사장에서 놀았습니다. 재미있게 놀고, 마무리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봉사자, 직원들 모두 모두 아이들을 위해서 수고하였답니다. > 구도윤은 위탁모 가족들이 휴가를 이용해서 일주일 동안 같이 지내기 위해 함께 서울로 갔습니다. 김채길, 오보영, 이수영 생일을 맞이하여 축하해 주었답니다.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사랑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후원회원님! > > > > >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주님께 기도합니다. > > 2018년 8월 아이들의집 드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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